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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국회의원·도의원·시장․군수·시․군의원 등 240여명 기재부․KDI 집회시위 모습.(사진제공=강원도의회) |
강원 국회의원·도의원·시장․군수·시․군의원 등 500여명은 20일 세종시 소재 기재부․KDI에서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 초기 착공을 요구하는 집회시위를 가졌다.
이번 도의원 및 5개지역 시군의원 연합집회 시위는 국회의원(9명), 도의원(44명), 시장․군수(18명), 시․군의원(129)이 참여한 가운데 대통령 공약사항이며 도민의 30년 숙원사업인 ‘춘천~속초 고속화철도’이행촉구 집회를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 조사 관계부처인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 앞에서 국회의원(협의회장 김기선), 시장․군수(협의회장 최명희), 강원도의회(의장 김시성), 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 정진권) 연합으로 개최해 정부가 이를 조속히 실시토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에 강원도의회(의장 김시성)는 지난 7월 14일~8월 7일까지 19일간 기획재정부(세종시) 앞에서 도의원 40명, 관련 5개지역 시군의원 28명이 ‘1인 시위’를 개최한 바 있으며 9월 7일에는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 중앙당사 앞에서 도의원과 관련 5개지역 시·군의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연합집회를 개최해 ‘춘천~속초 고속화철도의 조기 이행’의 당위성과 조속히 실천할 것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한 바 있다.
한편 기획재정부에서는 예비타당성조사 중간보고회를 계속 미루고 있는 등 미온적인 태도로 있어 추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이고 국토교통부가 시행한 대응노선 활성화방안 연구용역과 그동안 강원도 등에서 제기했던 사항들이 반영되면 춘천-속초간 동서고속화철도 예비타당성 조사가 과거보다 높은 경제성 분석결과 도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