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군민들 대상 ‘현장의 소리’ 운영 민관 소통의 길 열어
[강원=아시아뉴스통신] 변병호기자
송고시간 2015-11-21 14:46
강원 정선군은 군민들의 생활 속 작은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현장의 소리"를 운영함으로써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1996년부터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견문보고제"를 운영했으며 올해부터는 "현장의 소리"로 변경해 직원 내부게시판 및 SNS 개설·운영 등을 통해 기존 1개월 가량 소요되던 처리기간을 3일 이내로 단축시키는 등 주민불편 해소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특히 현재 운영 중인 현장의 소리는 이달 현재 총 162건의 주민불편 사항이 접수됐으며 도시건축 분야 38건, 안전건설 분야 28건 등으로 소관부서 자체해결 및 유관기관과의 협조 등을 통해 주민불편 사항을 해결했다.
한편 정선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생활불편 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함은 물론 문제점 보완 등 프로그램 개선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소통의 장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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