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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15년 창업지원시책’ 다양하게 펼쳤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5-11-21 16:41

‘창의인재’∙‘창조역량’∙‘창업도시 창원’

 경남 창원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소식.(사진제공=창원시청)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달 27일 ‘2016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통해 ‘창조경제’ 그리고 ‘문화융성’ 두 축을 통한 ‘경제도약’과 ‘일자리 창출’을 강조한 바 있다.


 경남 창원시 역시 창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기에 창업인의 역량 강화와 우수인재 발굴을 위해 다양한 창업지원시책을 펼쳐 나가고 있다.


 먼저 대표적인 것으로는 ‘창원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다.


 ‘창원시 1인 창조기업’은 유망한 예비 창업자 또는 창업 1년 이내의 5인 이하의 공동사업자로 1, 2차의 심사를 통해 42개의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시 공유재산을 활용해 월 1만원대로 저렴하게 창업공간과 사무실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전문가 컨설팅과 맞춤형 창업교육, 아이템 개발비 마케팅 판로개척 등 평균 500만원 이상의 창업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어 해마다 많은 창업인들이 모이고 있다.

 경남 창원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운영 모습.(사진제공=창원시청)


 ▶창원시 창업지원센터


 지난 2014년 처음 개소한 ‘창업지원센터’는 그동안 소상공인 공단, 종소기업진흥공단 등 그동안 산재돼 있던 관내 23개 기관에 대한 통합적인 상담창구로서의 역할 수행을 위해 기초자치단체로는 최초로 설치됐다.


 창업에 대한 가장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궁금증 해소와 눈높이 상담을 위해 전문 매니저 1명과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방문∙전화 민원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다중 이용집합소 현장에서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찾아가는 창업 특강’ 등으로 창업에 관한 인식제고와 특강으로 현재까지 약 1000여명의 상담을 처리했다.

 토크콘서트.(사진제공=창원시청)


 ▶창업보육센터


 창원시에는 창원대를 비롯한 6개의 지역 창업보육센터(창원대, 경남대, 마산대, 창원문성대학, 한국전기연구원, (재)경남TP로봇)가 운영되고 있다.


 센터별로 메카트로닉스, IT분야, 기계장비, 전기∙전자∙정보통신 등 창업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미래의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예비∙초기창업자를 발굴,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전개해 시장에 연착륙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각 창업보육센터에서는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등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난 9월 현재 120개의 기업이 입주해 360여명의 고용과 264억원의 매출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 중 22%인 27개사는 올해 새로 입주한 기업들로 74명의 새로운 일자리를 탄생시켰다.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2014년 기준 124개사 입주 408명 고용 529억원의 매출성과를 거뒀다.

 기업탐방 대담 구글.(사진제공=창원시청)


 ▶‘사이버 창업스쿨’과 ‘스마트 모바일 앱 지원센터’


 창원시는 창업지원센터, 1인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창업보육센터외에 사이버 창업스쿨과 모바일 앱 인력양성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사이버창업스쿨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든지 시민 누구나 창업교육을 컴퓨터나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하고 창업에 대한 부담감을 낮출 수 있도록 기초 창업길라잡이에서 실전경영, 창업실무, 자금조달 등의 심화과정까지 현재 148개 과정 578차시의 과정(모바일 42과정 87차시)을 운영 중에 있다.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는 앱(App) 시장에 따른 지역 앱개발사업 창출과 ICT 산업핵심 분야인 모바일 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모바일 앱센터’도 운영하고 있다.


 ‘모바일 앱센터’에서는 게임, 안드로이드, iOS의 총 3개 과정을 계획, 현재 2개 과정 64명이 수료하고 현재 1개 과정 37명이 교육 중에 있다.


 앱센터는 지난 2014년 2개 과정 65명 교육 수료와 앱 32개를 개발했고, 취업 17명과 창업 10명의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기업의 자금 조달을 위한 기업의 투자 역량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강사, 대학교수와 멘토링을 통한 스타 기(氣)업(up) 육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25개 기업이 참여해 6개사가 15억원을 지원받았다.


 지역의 대학교수,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신용보증재단 등 창업지원기관과 고용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창업에서 해결책을 찾아보고자 해마다 창업포럼을 개최하는 등 지역 간 네트워크 구축에도 앞장서고 있다.


 박부근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창업이 곧 취업이다. 창업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가 태어나고, 이가 성장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면 경제성장은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다”며 “앞으로는 관광과 접목할 수 있는 아이템 발굴과 지원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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