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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일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가 동절기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에 로프를 설치하는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국유림관리소) |
남부지방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영환)가 동절기를 앞두고 겨울산행객들의 안전을 위해 지역 내 주요 등산로를 대상으로 등산로를 일제 점검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이번 점검기간 동안 동절기는 해가 빨리 지는데다 산속 체감온도가 평지보다 평균 5∼10℃ 정도 더 낮은 만큼 등산을 하다 조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취약지역 중심으로 안전로프를 설치하고 등산로 노면을 일제 정리했다.
또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최근 계속된 우천으로 계곡물이 불어나 산행이 위험한 구간은 입산을 통제한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이달 말까지 칠보산, 동대산, 울련산, 검마산 등 지역 내 주요 등산로에 대한 점검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영덕국유림관리소는 "숲길체험지도사 운영을 통해 등산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산행 안내 및 등산로 관리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