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엠블럼.(사진제공=공동모금회) |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신현수 공동모금회)가 오는 23일부터 "따스운 사회" 만들기 위한 70일간의 나눔운동 대장정에 들어간다.
또 오는 27일 경북도청 광장에서 김관용 경북도지사,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기관단체장과 경북지역 민‧관 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16나눔캠페인 출범식 및 사랑의온도탑 제막식'을 갖고 첫 기부식을 갖는다.
이번 '희망2016 나눔캠페인'의 모금목표액은 124억9000만원으로 지난해 모금목표액인 114억 6100만원보다 9%가 늘어난 규모이다.
이는 270만 경북도민 1인당 4630원씩을 기부하면 달성 가능한 금액이다.
성금 1억 2490만원이 모일 때마다 나눔 온도는 1℃씩 올라 다음해 1월 31일까지 모금목표액을 모두 채우면 사랑의 온도는 100℃를 달성한다.
공동모금회는 올해의 캠페인 구호를 "나의 기부, 가장 착한 선물"로 내걸었다.
"도민들의 소중한 기부실천이 선물처럼 이웃들에게 소중한 기쁨과 가치를 전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 엠블럼도 기부자와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즐거운 마음으로 웃고 있는 모습으로 형상화했다.
공동모금회는 캠페인 기간 동안 다양한 참여방법을 마련하고 소중한 나눔의 손길을 모은다.
농협(농협/731-01-002268/경북공동모금회)ㆍ대구은행(대구/021-05-780444-001/경북공동모금회) 등 전 금융기관의 성금 모금계좌를 열어 상시 운영하고 경북 23개 시ㆍ군 및 읍‧면‧동 주민센터, 주요 언론사에도 성금‧품 접수창구를 마련했다.
한 통화에 2000원이 자동 기부되는 ARS모금(060-700-0060)과 온라인모금(gb.chest.or.kr)도 병행하며 도내 금융기관ㆍ초ㆍ중ㆍ고등학교에는 사랑의열매 모금함을 비치한다.
또 시ㆍ군별 거리모금캠페인과 특별생방송모금ㆍ나눔카 특별 공연ㆍ1억원 이상 개인고액기부자 '아너 소사이어티'의 '1시‧군 1아너 회원 갖기 운동ㆍ착한가게 캠페인'ㆍ'직장인 나눔캠페인' 등 정기기부캠페인 홍보활동을 펼쳐 따뜻한 사회분위기 확대와 기업‧도민들의 적극적인 모금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신현수 공동모금회장은 "우리 사회 응달진 곳의 아픔을 치유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되찾아 줄 수 있도록 오는 23일부터 추진되는 '희망2016나눔캠페인'에 도민ㆍ기업ㆍ단체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소중한 나눔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