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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서부대개발 자문위원회 워크숍 사천서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이재화기자 송고시간 2015-11-22 00:46

최구식 서부부지사 “서부 개발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며 향후 3년간이 골든타임”

 21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 소재 KB손해보험연수원에서 '서부대개발 교수자문위원회 워크숍'이 열린 가운데 최구식 서부부지사가 축사를 통해 서부대개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서부청사 추진단)

 “앞으로 3년간이 경남 서부대개발의 골든타임이 될 것입니다”

 최구식 경상남도 서부부지사가 21일 경남 사천시 곤양면 소재 KB손해보험연수원에서 열린 '서부대개발 교수자문위원회 워크숍' 축사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워크숍에는 최구식 부지사를 비롯해 지현철 서부권개발본부장, 성낙주 자문위원장, 이원섭 사무총장과 자문위원회 자문교수 등 50여명이 참석해 경남도의 서부대개발 핵심 사업들을 자문위원들과 공유하고 교수자문위원들의 의견을 모았다.


 워크숍은 자문위원장 인사말, 서부부지사 축사, 경남미래50년 주요 사업에 대한 정책제안, 자문위원회 정책제언 사업보고, 자문위원 연구결과 보고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에서 정찬기오 교수는 “경남 도민들의 질 높은 다양한 문화체험 공유 등 문화활동을 통한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대학교수들이 가진 다양한 예술적 재능을 기부를 통해 사회봉사 분위기 조성과 문화 혜택이 부족한 서부권 도민에 대한 문화 향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최구식 부지사는 이날 토론에서 “서부대개발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하는 대업인 만큼 교수님들의 많은 성원을 당부한다”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지식이 서부대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데 밀알이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남도는 서부대개발을 위해 산학연의 유기적인 연계와 함께 지자체의 지역특화자원들을 최대한 활용하고 특성을 반영해 경남 서부 지역을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모델로 육성하는데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의지를 표명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지난 7월9일 서부대개발 자문위원회 출범과 8월11일 자문위원회 분과위원장 회의, 9월18일 서부대개발 현장방문 등을 통해 논의된 정책을 보완하고 지원방안을 토론하는 등 서부경남의 성장동력의 발굴과 육성에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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