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개발공사, 중국여행 업계 관계자 초청 행사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2 00:50
중국 관광업계 대상 ’한류 웨딩관광 상품 팸투어’ 실시
경남개발공사(사장 박재기)는 중국 북경시 북경만연여행사(총경리 김광석)와 청도시 청도해외국제여행사(총경리 장현우) 등 북경지역과 청도지역 11개 여행사대표와 관계자 12명을 초청해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경남도내 팸투어를 열고 있다.
경남도는 중국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 기간 동안 통영(미륵산케이블카, 장사도)과 거제(바람의 언덕, 해금강, 외도), 김해(가야테마파크)등 경남을 대표하는 한류 웨딩관광 명소를 중심으로 홍보활동을 폈다.
이번 팸투어 행사는 경남개발공사가 지난 10월19일부터 10월21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시와 청도시에서 홍보한 ‘한류 웨딩관광 상품’이 중국에서의 성공 가능성이 확인됨에 따라 중국 현지 여행사들의 요청에 의해 시행되게 됐다.
특히 북경과 청도지역 여행사인 북경만연여행사와 청도해외국제여행사는 경남개발공사와 한류 웨딩관광객 경남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메이저 여행사다.
이들 중국 여행사는 한국 드라마에서 본 드레스와 턱시도를 입고 드라마 촬영지에서 웨딩촬영을 하는 중국 예비부부 사이에서 유행하는 ‘한류웨딩 열풍’을 경남으로 유치하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개발공사는 이러한 한류웨딩 열풍을 경남으로 적극 유치하기 위해 지난 2일과 3일 인기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인 통영 장사도와 ‘로망스’ ‘겨울연가’등을 촬영한 거제 바람의 언덕과 외도에서 2015년 미스경남 眞을 모델로 해서 웨딩촬영을 했다.
나아가 경제적 사정으로 웨딩촬영을 하지 못한 경남도민 예비신혼부부 1쌍을 선정해 통영 장사도에서 웨딩촬영을 하도록 해 새 출발을 하는 신혼부부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경남개발공사 관계자는 “이번 한류 웨딩관광객 유치 홍보활동을 통해 드라마촬영지와 웨딩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지와 남해안의 청정 지역을 중국 현지인들에게 직접 소개해 줌으로서 한류 웨딩관광객 유치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