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학생회관, 자료실 오후 늦게까지 운영 '호응'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2 07:16
충북도충주학생회관(관장 박민수)은 종합자료실과 아동자료실 등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22일 충주학생회관에 따르면 평일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야간자율학습으로 늦게 끝나는 학생들을 위해 늦은 오후 시간에 자료실을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올해 야간시간에 12만9132명이 이용하고 12만453권의 책을 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야간에 자녀와 함께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에는 캘리그라피 과정을, 목요일에는 클래식 기타를 운영하고 있으며 학부모를 위한 자격증반으로 화요일에 바리스타 과정을 진행한다.
충주학생회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만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늦은 오후까지 도서관을 개방해 향상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며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