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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회 보고대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1:31

또래끼리 서로 도와 안전한 학교 만들기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숙)은 대회의실에서 21일 2015 학교폭력예방 솔리언 또래상담 연합회 보고대회가 열렸다.

 이번 연합회 보고대회는 중․고 또래상담 및 지원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조기 발견과 예방시스템 구축에 대한 효과성을 살펴보는 계기로 마련됐다.

 솔리언 또래상담이란 솔리언(solve(해결하다)+ian(사람을 뜻하는 접미어)과 순 우리말 또래의 고민을 듣고 함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돕는 친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청소년들이 상담하고 싶은 대상 1순위가 또래친구라는 점을 반영해 소정의 훈련프로그램을 이 수한 또래상담자들이 또래 친구의 고민을 들어주고 도와줌으로써 도움을 주고받는 청소년 모두가 성장하는 공감(Friendship)․의사소통(Counselorship)․리더십(Leadership)함양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2년 학교폭력 근절 종합대책 발표 이후 교육부․여성가족부의 지원과 전국 시도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협력을 통해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보급되며 각 초․중․고에서 운영이 되고 있다.

 이번 연차보고회는 또래상담을 활동하는 상담자와 또래동아리를 운영한 교사를 시상함으로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솔리언또래상담의 운영을 활성화하고 내실화하는데 의미를 두고 있다.

 중등교육과 지호경 과장은“이번 솔리언 연합회 보고대회는 연수 관내 중․고 또래상담자 및 지도교사가 참여해 솔리언또래상담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공유 및 교류의 장이 됐다”며 “또래관계를 활성화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친구를 도와 학교폭력근절로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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