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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전남학생예술교육페스티벌이 열렸다.(사진제공=전남도교육청) |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지난 18~19일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학생예술교육페스티벌’을 학생과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워 미래를 개척하고, 바른 인성을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생예술교육활성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해마다 전남예술교육페스티벌(성과발표회)을 열어 발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에는 학생오케스트라, 뮤지컬, 학생 연극회 등 77개교, 국악연주단과 관현악단 51개교, 학생예술동아리 67개교, 도서벽지 예술교육 우수프로그램 운영 31개교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외에도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자생오케스트라 등이 학생들에게 예술체험의 기회를 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경우 영광홍농중 음빛오케스트라, 삼호고, 해남제일중, 목포서부초, 목포여중, 나주중, 학다리고가 참여했다.
뮤지컬에는 영흥중, 목포혜인여중, 연극은 나주상업고, 목상고가, 예술동아리는 보성중, 목포제일여고가 참여했다.
목포혜인여중의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은 뮤지컬 ‘소나기’를 각색한 작품으로 서울에서 시골로 전학 온 학생들의 갈등, 각자의 개인적 상처를 우정으로 이겨나가는 모습과 1970년대의 정겨운 학교생활 등을 보여 줘 박수갈채를 받았다.
장만채 전남도교육감은 “미래핵심역량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고 협동하는 예술교육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전남도교육청은 초·중학교에 악기를 보급하는 사업과 교육지원청이 주관하는 지역연계예술교육활성화 사업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