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사과 동남아시장 개척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3:14
20만달러 수출 100만달러 추가 수출계약...
경북도는 지난해 보다 10%이상 생산이 증가된 사과의 내수안정 및 수출다변화를 위해 동남아 시장개척에 나섰다.
도 관계자에 따르면 경북지역 사과의 맛과 고품질 안정성을 알리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22일 태국과 싱가포르의 대형 유통매장 8개소에서 경북사과 홍보특판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태국내 최고급 유통매장인 센트럴백화점 및 싱가포르 대형 유통업체인 빅박스에서 한국 전통 분위기 연출과 시식행사로 경북사과에 대한 인지도를 높였고 현재 20만 달러을 수출한데 이어 100만 달러을 추가 수출 하기로 계약했다.
또한 도는 올해는 사과작황이 좋고, 미국.일본산 사과의 가격인상으로 수출 경쟁력이 개선돼 수출물량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음달 대만,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에서 경북사과를 집중 홍보하여 50만 달러 이상을 추가 수출할 계획이다.
최영숙 경북도 FTA농식품유통대책단장은 "지역 농산물의 수출확대를 위하여 신규 바이어를 지속 발굴하고, 사과, 배, 딸기 등을 중심으로 판촉 및 박람회 행사를 통해 지역의 신선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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