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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4:56


 20일 경남 남해군이 올해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남해대대에서 열고 위원들과 파이팅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경남 남해군의 올해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가 지난 20일 오전 남해대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해군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박영일 군수를 비롯해 박광동 군의회의장, 이병석 제8962부대 2대대장 등 위원 17명이 참석한 이날 협의회는 민∙관∙군∙경 통합방위태세를 확립, 한 치의 빈틈없는 지역 안보와 비상대비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위원들은 사격시범 참관과 서바이벌 사격, 수류탄 투척 체험, 병영생활관 견학 등을 시행했다.


 이어 안보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굳건한 지역 안보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통합방위 회의가 열렸다.

 20일 경남 남해군이 올해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남해대대에서 열어 회의에 앞서 위원들이 사격시범 참관 등 병영생활을 견학하고 서바이벌 사격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남해군청)


 이날 박영일 군수는 “올해는 연 3회에 걸친 민방공 대피훈련과 8월 을지연습 등 다양한 훈련 상황을 잘 마무리함으로써 혹시 모를 위기 발생에 대한 대비태세를 보다 확고하게 구축한 한 해 였다”고 부연했다.


 이어 “최근 극단적 이슬람 세력인 IS무장단체가 다수의 무고한 시민에게 테러를 자행, 국제사회가 매우 큰 슬픔과 공포 속에 빠져있는 만큼 통합방위협의회가 남해 안보의 중심이자 가장 핵심적인 단체로서 5만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는 데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회의에 이어 위원들은 군 장비물자 견학과 전투식량으로 식사 등을 하며, 이날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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