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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신호등 항로표지 관계자 교육 및 간담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5:07

 인천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광열)은 사설항로표지 관리 강화를 위해 30여명의 항로표지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항로표지전산시스템 활용방안 교육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간담회를 오는 2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인천 관내 사설항로표지(개인의 사업 또는 업무에 사용하기 위해 설치한 항로표지)는 49개사 383기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설치돼 있으며 해상공사구역 표시, 해저송유관 등 시설물 보호로 선박 안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교육 및 간담회는 사설항로표지 소유자 및 관리자 등이 참석할 계획이며 관리 강화를 위한 전산시스템 도입 설명과 항로표지 관련 규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장옥수 항로표지과장은 “이번 교육 및 간담회를 통해 사설항로표지의 관리 강화와 더불어 관계자들과 소통해 안전하고 편리한 인천항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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