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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노인일자리에 참여중인 노인들이 카페 운영에서 발생된 수익금을 청운대에 희망장학금으로 전달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남구청) |
인천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이수민)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2일에 걸쳐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종합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숭의동 아레나파크웨딩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우섭 남구청장을 비롯해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190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마감하는 이번 평가대회는 노인사회활동지원 사업 보고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우수자들에 대한 표창장 전달식도 가졌다.
올해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노인사회활동사업에는 노노케어 등 전국형 사업을 비롯해 시니어 인턴 165명을 포함, 33개 사업에 2654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 18일 개최된 행사에서는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에 감사패와 장학금을 전달하는 전달식도 개최됐다.
남구는 카페 지브라운 설립과 운영에 지속적인 격려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인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한 청운대학교 이상렬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 노인일자리에 참여중인 노인들은 카페 운영에서 발생된 수익금 200만원을 청운대에 ‘희망장학금’으로 전달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카페 지브라운 노인들이 수익금에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이처럼 좋은 일은 결국 착한 사람들이 잘 살 수 있는 남구를 만드는 기초이고 이런 나눔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카페 지브라운 청운대점은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장형 사업단으로 전국 최초로 대학 내 설립된 노인일자리 카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