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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도 산청군수, 시름하는 곶감 재배농가 찾아 함께 고민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6:33


 20일 허기도 경남 산청군수가 최근 이상고온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곶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곶감 재배농가를 찾아 곶감 건조장을 살펴보고 있다.(사진제공=산청군청)

 허기도 경남 산청군수는 최근 이상고온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곶감 생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곶감 재배농가를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며 소통행정에 나서고 있다.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허기도 군수는 삼장∙시천∙단성면 곶감 재배농가를 차례로 찾아, 직접 곶감 건조장을 확인하고 시름에 잠긴 농민들을 격려했다.


 또한 농촌지역의 당면 문제 등 농업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허기도 군수는 “연일 비가 내리고 기온이 높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농업인 모두가 편하게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세워나가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산청군에는 1300여 농가가 산청곶감 생산에 종사하고 있으며, 연간 2700여 톤을 생산, 35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산청군의 효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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