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경상남도, 故 김영삼 전 대통령 조문 분향소 운영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6:43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도청광장 분향소에서 조문 가능

 경상남도는 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국가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도민 모두가 함께 애도하고 추모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23일부터 도청광장에 분향소를 설치∙운영한다고 밝혔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23일 오전 9시쯤 윤한홍 행정부지사와 최구식 서부부지사 등 간부 공무원 20여명과 함께 조문하며 애도를 표할 예정이다.


 오전 9시30분부터 도민들의 조문도 받을 예정이다.(장례일까지 24시간 운영)


 도내에는 도청광장 분향소 외에도 거제, 진주 등 4개 시∙군에 총 5개소의 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그 외 시∙군도 분향소 운영을 검토 중이다. 도내 분향소는 국장일인 오는 26일까지 운영한다.


 한편 정부는 황교안 국무총리를 장례위원장으로 하는 장례추진위원회를 구성, 국가장 준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故 김영삼 前 대통령 국가장’으로 하고, 장례기간은 5일장이다.


 영결식은 오는 26일 목요일 오후 2시 국회의사당 본관 앞에서, 안장식은 영결식 종료 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될 예정이다.


 국가장 기간 동안 관련법령에 따라 국가∙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은 국기를 조기로 게양하게 된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