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보이스피싱에 속은 소아마비 장애 여성 추가 피해 막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훈학기자 송고시간 2015-11-22 19:50

 

 박승식 둔산지구대 경사(왼쪽), 이성철 제1기동대 순경.(사진제공=대전둔산경찰서)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기용)는 지난 달 19일 신속한 출동과 발빠른 후속 조치로 보이스피싱에 속은 소아마비 장애 여성의 추가 피해를 방지했다고 22일 밝혔다.  
 
 둔산서는 대전대덕경찰서로부터 “소아마비 장애가 있는 딸(28세)이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를 받고 나가서 1000만원을 인출한 후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공조요청 신고가 접수됐다. 
 
 이를 접수한 둔산지구대 박승식 경사와 제1기동대 소속 이성철 순경은 위치 추적을 통해 확인된 피해자의 현재지인 대전 서구 둔산동 모은행으로 신속히 출동해 신고 접수 3분 만에 현장에 도착, ATM 앞에서 이체를 하려던 피해자를 발견해 소지하고 있던 4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다.
 
 신고자는 “사기전화를 받고 나간 딸이 연락도 되지 않고 1000만원을 인출한 사실이 확인돼 애를 태우던 중 위치가 확인돼 경찰의 신속한 출동과 지급정지 등 후속조치로 추가 피해를 방지해줘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