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은 고3 청소년들과 학부모, 교사 2000명을 초청한 가운데 제4회 해피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12월 1일, 22일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되는 이번 콘서트는 그동안 대학입시 준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고3 청소년을 위로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시간 동안 명사특강과 가수 초청공연, 청소년동아리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여가시간이 많아진 고3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빵만들기 체험활동과 이를 통해 만든 빵을 독거어르신들께 기부하는 나눔봉사활동, 3D펜 체험터, 양말인형·냅킨아트 공예로 구성된 토요문화체험, 가족탁구교실 등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 안내는 수련관 홈페이지(youth.ac)를 참조하거나 전화(041-900-0776)로 문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