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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일 이현준 경북 예천군수 겸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이 일본 관계자로 기념패넌트를 전달받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
한국중.고양궁연맹(회장 이현준)은 20~22일까지 경북 예천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친선교류전을 가졌다.
이번 교류전은 한일 남녀 선수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림픽라운드방식으로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진행됐다.
한일 양궁 교류전은 지난 2011년 한국중고양궁연맹과 일본전국고등학교 체육연맹 양궁전문부가 양국의 양궁발전을 위해 개최키로 한데 따른 것이다.
지난 8월 말 한국 고등학교 선수들이 일본을 방문해 압도적인 실력으로 한국 양궁수준의 탁월함을 알린 바 있다.
특히 22일에는 예천군청 양궁실업팀의 올림픽메달리스트 장용호, 윤옥희 선수들이 강사로 나서 양궁강습회를 갖는 등 양국간 친교를 쌓는 시간도 가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