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상면, 영농폐기물 수거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상문기자
송고시간 2015-11-23 08:37
경남 거창군 주상면(면장 이화기)은 영농철 마무리 시점에 맞춰 폐비닐, 과수 반사필름, 농약병 등 영농폐기물 수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오는 30일까지를 깨끗한 주상만들기 일환으로 영농폐기물 일제 수거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18일 긴급이장회의를 열어 대 주민홍보를 위한 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마을 자체 실정에 따라 폐비닐, 과수원 반사필름, 농약빈병 등의 수거에 적극 앞장 서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19일 오전 10시 주상면주부민방위대원 20명을 대상으로 회의를 가진데 이어 11시 관내 21개 단체로 구성된 ‘주상면발전위원회’를 열어 각 직능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영농 폐기물 수거활동에 참여키로 했다.
이 자리에서 주상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지도자회는 23일부터 환경정화활동과 재활용수거를 전개하기로 하는 등 각 단체별로 일제 기간에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에 나선다.
한편 주상면은 올 초부터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만들기를 위해 주상면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 주부민방위기동대 등 각 단체별 대표거리를 지정, 매달 자체 정화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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