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5월 26일 화요일
뉴스홈 사회/사건/사고
청주 산남고 보리봉사단, 청소년 열린 문화축제서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3 08:38

 충북 청주 산남고등학교(교장 유승자)의 전통문화애호반인 ‘보리봉사단’이 올해의 우수 청소년 동아리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

 2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산남고 보리봉사단은 지난 21일 과천 서울랜드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주관 2015년 대한민국 청소년 열린 문화축제에 참가해 동아리 활동 경과를 발표, 전통문화 부문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리봉사단은 지난 2012년 (사)파라미타청소년협회 산남고 분회를 조직하면서 회원 중 전통문화를 사랑하는 학생들로 결성한 동아리로서 주말·휴일·방학 등을 이용해 지도교사와 함께 전문가를 찾아 유무형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거나 문화재 현장을 답사하며 모니터링·문화재캠페인·환경정화활동 등 전통문화 계승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다.

 특히 학생들은 활동 후 전통문화나 문화재에 대한 연구와 활동 소감으로 포트폴리오를 작성했고 학년 말에는 ‘보리동아리 활동집’도 내고 있다. 

 이 동아리는 지난 9월에도 ‘2015년 전국청소년문화재지킴이 한마당’에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우리 전통문화와 문화재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꾸준하게 활동한 점을 인정받아 10월에는 ‘제7회 전국 직지문화재 청소년 봉사대상’ 단체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박경숙 지도교사는 “앞으로도 문화재 현장을 찾아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체험하고 봉사활동을 하면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문화재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캠페인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