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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1일 경남 함안문화원과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민자녀 학생과 학부모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부의 왕도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사진제공=함안군청) |
경남 함안군(군수 차정섭)은 서민자녀를 위해 지난 21일 오전 10시 함안문화원과 오후 3시 함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서민자녀 학생과 학부모 4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공부의 왕도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콘서트는 수도권 대비 농촌지역의 교육경쟁력과 정보력의 한계로 공부하기 어려워하는 서민자녀와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질높은 교육정보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콘서트는 자기주도 학습의 전문가 김승 교수의 ‘자기주도 학습 4가지 리얼 공부습관’이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EBS 공부의 왕도 출연자인 연세대 황현호 씨와 성균관대 신화영 씨, 고려대 이형석 씨가 각각 ‘비켜라 가난, 내 꿈은 내손으로’, ‘효과 만점! 상상공부법’, ‘소년 복서 100등 밖에서 1년 만에 고려대 합격한 비결 대공개’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토크형식으로 알차고 재미있게 진행됐다.
군관계자는 “이 행사를 계기로 함안군 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기회를 마련하고 자기만의 학습방법을 찾아내 자기 스스로 학습 능력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함안군은 2016년에도 서민자녀 교육지원 바우처사업으로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여민등락복지카드를 지급할 예정이며, 맞춤형사업으로 자기주도 학습캠프, 유명강사 초청특강, 방학기간 영어캠프 등 다양한 사업을 마련해 생활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