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수처리시설 국비확보 위한 기술진단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3:12
경남 합천군은 수처리시설(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분뇨처리시설)의 노후설비 보수를 위해 24일부터 내년 4월 21일까지 환경관리공단에 기술진단을 의뢰해 진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국비지원대상 선정 시 ‘공공환경시설 기술진단 업무처리규정’에 의거 전문기관에서 실시한 기술진단 결과 제시된 개․보수 요구비용에 대해서만 일정 비율의 국비(가축분뇨80%, 분뇨50%)를 지원하고 있다.
이에 군은 이번 기술진단 기간 동안 기계, 전기, 계장 등 시설진단, 공정진단과 운영진단 등 전분야에 대한 정밀진단을 실시 노후설비를 최대한 도출 개․보수 대상 비용에 반영함으로서 국비를 최대한 지원받아 군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기술진단을 통해 국비지원과 별개로 수처리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공정개선방법, 처리효율이 우수한 설비 적용방안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고 현장에 반영함으로서 적정한 처리시설 운영관리와 낙동강수계 수질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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