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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보물섬 남해 청정 농∙특산물 즐기세요!”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3:32

26∼27일, 자매도시 부산진구청에서 직거래장터

 경남 남해군이 지난해 부산진구청 앞에서 열은 직거래 장터 전경.(사진제공=남해군청)

 경남 남해군(군수 박영일)은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부산진구에서 열리는 직거래 장터에 참가, 남해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지역 남해향우와 부산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남해군의 농∙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부산진구청 광장에서 열린다.


 남해군은 유자연인, 인광식품, 희식품, 우리밀, 채선해 등 5개 업체가 참여해 남해 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자랑할 예정이다.


 남해군은 지난 2005년 부산진구청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해마다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부산진구 이외에도 올해 금천구, 동대문구, 도봉구 등 서울시에서도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해 왔다”며 “차기 행사는 이듬해 민족대명절인 설날을 즈음해 개최할 계획으로 이번 행사가 올해 남해군 농∙특산물을 타지에서 만나볼 마지막 기회”라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은 같은 기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항노화산업박람회에 2개 업체(도울농산, 사촌알로에)가 참가, 잠재 고객 확보와 수출 바이어 상담 등 판로개척에도 힘쓸 예정이다.


 그밖에 부산 진구청 직거래 장터 행사와 관련한 남해군 농특산물의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축산과 유통지원팀(055-860-39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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