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동남구(구청장 이성규)는 23부터 오는 27일까지 영업장 면적 300㎡ 이상의 백화점, 슈퍼마켓, 연쇄점 등에서 식품을 판매하는 33개소에 대해 특별점검에 나선다.
최근 일명 식파라치의 무분별한 고발로 지역내 식품판매업체의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지도·계도, 교육 위주의 점검을 실시해 지역내 업체의 피해를 예방할 계획이다.
식파라치란 불량식품, 이물질이 들어간 식품, 유통기한 경과식품 등을 신고하여 포상금을 타는 사람들로 최근에는 전문적인 식파라치들의 허위 신고나 악의적인 신고로 인해 식품판매 영업자들이 피해를 보는 문제점이 전국적으로 발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점검은 일명 식파라치로부터 지역내 식품판매업체의 피해를 방지하고, 식품위생법 준수를 지도해 건전한 영업풍토를 조성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무신고 및 무표시 식품 유통·판매 여부를 비롯, 유통기한 경과 제품 진열·판매, 식품의 보관·진열·보존 등 위생적 취급상태, 기타 식품위생법 준수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지도·교육한다.
이를 통해 영업자 자신이 관련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식파라치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사례가 발생치 않도록 할 방침이다.
동남구청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하여 소비자와 영업자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한 식품제공에 최선을 다 하겠다”면서 “업체에 대한 지도점검 및 자발적인 위생관리 수준향상을 유도해 부정불량 식품유통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