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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시범운영 시행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5:01


 경남 합천군은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 사업의 시범운영 지역으로 지정돼 관내 가축분뇨와 액비 운반차량(탱크로리)15대에 대한 기기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이란 돼지분뇨 또는 액비의 수송차량에 GPS와 중량센서를 설치해 분뇨와 액비가 발생하는 농장에서부터 운반, 처리시설 또는 액비살포농경지까지 전 과정을 전산화해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이로써 가축분뇨와 액비의 투명한 관리가 가능해 가축분뇨의 무단유출을 방지하고 액비의 과다 살포로 농경지 오염예방이 가능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허가대상시설은 오는 2017년부터, 신고대상시설은 2019년부터 의무적용을 받게 된다.


 하지만 합천군은 시범운영지역으로 선정되어 타시도보다 앞서 운영이 가능하게 됐으며 시스템의 차량설치도 전액 국비로 지원(대당 약300만원 소요)을 받게 된다.


 군은 ‘가축분뇨 전자인계관리시스템’의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조기정착에 노력하고 투명한 가축분뇨와 액비의 관리를 통해 청정한 합천환경 유지에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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