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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5:02


 지난 20일 원광대학교병원이 이른둥이 희망찾기 캠페인 및 건강강좌를 실시한 가운데 참석한 부모들과 아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원광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최두영)가 지난 20일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이른둥이 희망 찾기' 캠페인과 건강강좌를 개최, 부모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른둥이란 37주(9개월1주) 미만에 태어나 면역체계가 약하고 신체 장기 발달이 미숙해 각종 질환과 합병증에 노출 될 위험이 큰 아기를 말한다.


 아집중치료지역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건강강좌는 산모로 들어와 힘든 여정을 거쳐 부모가 된 아기의 보호자들과 고귀한 생명을 얻은 작은 생명들이 함께 한,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시간들이었다고 원광대병원 관계자는 전했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이른둥이들을 위한 오연균 교수(성장과 발달관리), 이승현 교수(영양 관리)의 강의를 비롯,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참석자들의 감흥을 돋궜다.


 특히 같은 상황에서 마음 졸이며 겪어야했던 가족들 간의 공유 시간을 비롯, 어려웠던 순간들을 담은 사진, 동영상들을 함께 보며 남다른 감회들을 나눴다.


 한편 이른둥이로 태어난 아기의 상황에 따라 애간장을 태워야했던 부모들의 수기 발표와, 고통의 순간순간들을 함께 해 주었던 의료진들에 대한 감사편지는 모두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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