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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직원들과 함께 '파주 지혜의 숲 도서관' 체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5:18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지난 11일 직원 40여명과 함께 경기 파주시 출판단지 내 지혜의 숲 도서관을 탐방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탐방은 은평구에 적용가능한 도서관의 운영사례 및 공간활용 방안 등의 벤치마킹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출판도시 해설사와 함께 아시아출판정보센터 및 책방거리 등을 거닐며 각 공간과 건축물에 담겨있는 의미와 철학 등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아시아출판정보센터 내에 위치한 지혜의 숲 도서관은 총 3개의 구역으로 이뤄져있으며, 로비와 복도를 따라 높이 8m의 서가가 3km 넘게 이어지는 풍경이 이색적으로, 특히 3관은 365일 24시간 누구에게나 무료로 개방되는 새로운 개념의 도서관이다.


 모든 서가는 기증받은 도서들로 채워져 있으며, 1관 은 학자, 지식인, 전문가들이 기증한 도서가, 2,3관은 출판사 기증도서 코너로 우리나라 출판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탐방에 참가한 희망마을담당관의 이수아 주무관은 "이번 도서관 탐방을 통해 우리 관내에 있는 여러 도서관을 지역주민들의 공동체 거점 공간 및 문화 체험 활동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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