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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군청 전경./아시아뉴스통신 DB |
충남 예산군이 내년도 예산을 올해보다 6.5% 증가한 4978억원을 편성해 지난 20일 군 의회에 제출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올해 4675억원보다 303억원이 증액된 규모다. 일반회계는 4411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4218억원보다 4.6%인 193억원이 증액됐으며 특별계회는 올해보다 12.4% 증가한 157억원, 기금은 29.2% 증가한 410억원이 편성됐다.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달 14일 확정될 예정이며 특히 내년도 세입예산 중 국고보조금이 16.1%로 대폭 증액됐다.
분야별 편성내역으로는 ▶일반공공행정 655억원(13.2%) ▶교육·문화관광 404억원(8.1%) ▶환경보호 675억원(13.6%) ▶보건·사회복지 991억원(19.9%) ▶농림축산 900억원(18.1%) ▶국토 및 지역개발 253억원(5.1%) 등이다.
성질별 편성내역은 ▶민간경상사업보조금 등 경상이전이 1496억원(30.1%) ▶시설비 등 자본지출이 1925억원(38.7%) 등이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안은 지역발전과 군민소득증대, 군민 복지증진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편성했다”며 “사업의 효율성이 낮거나 타당성이 검증되지 않은 사업은 과감하게 제외해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