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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강릉아산병원(원장 김인구) 자원봉사단이 소외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으로 온정을 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사진제공=강릉아산병원0 |
강릉아산병원(원장 김인구) 자원봉사단이 지난 21일 사랑의 연탄으로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전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강릉아산병원 자원봉사단은 강릉시 사천면과 주문진 지역 일대의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저소득가정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30가구에 200장씩 총 6000장의 연탄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병원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조끼와 앞치마, 토시를 착용하고 가파른 비탈길을 오르내리며 직접 연탄을 배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고영실 계장은 “리어카가 들어올 수도 없어 연탄배달이 쉽지 않았는데 배달까지 해 줘 고맙다”며 손을 잡아주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보면서 힘든지도 모르고 더욱 열심히 일했다"며“가파른 언덕을 오르내리느라 몸은 힘들지만 마음은 뿌듯하다”며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