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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절기 종합대책 추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5:58


 경남 창녕군은 23일 군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겨울나기를 위해 다음해 2월까지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절기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와 재해 예방, 서민생활 안정과 어려운 계층의 지원 등 3개 분야 12개 항목을 중점으로 종합대책을 수립해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겨울철 산불, 눈피해, 동해 등 자연 재해와 재난에 대비한 사전대응체계 구축과 가스·전기 등 주요시설물의 안전점검을 하고, 구제역과 AI 등 전염병의 유입을 완벽 차단하기 위해 24시간 방역상황반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또 서민생활의 안정을 위해 지방물가대책상황실 운영과 지도·점검반 편성을 통한 상거래질서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공공근로와 일하고집이사업의 추진으로 겨울철 서민일자리 확충과 상수도 관리와 쓰레기 수거 대책을 마련해 주민불편을 예방하고 비상사태에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특히 동절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발굴에 힘써 사각지대에서 고통받는 주민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각종 복지서비스 연계와 대상별 다양한 지원 제공 등 모두가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분위기속에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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