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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동절기 대형건축공사장 안전관리 점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일환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6:03

연면적 3천㎡이상 일반·공동주택 등 건축공사장 76개소

 대전시는 겨울철을 맞아 강풍, 강설 등으로 인한 건축공사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절기 대비 안전점검에 나선다.

 23일 시에 따르면 이번 동절기 안전점검 건축공사장은 연면적 3000㎡이상의 일반건축공사장 47개소, 공동주택 공사장 20개소, 공사중단 공사장 9개소 등 총 76개 건축공사장으로 시·구 합동점검반과 구별 자체점검반을 편성해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실시하게 된다.

 이는 동절기 강설, 지반의 동결·융해 등으로 인한 가설 구조물의 붕괴 및 난방기구 화기 취급 부주의로 인한 화재 등에 따른 대형사고의 발생 위험이 커 사전점검을 통해 공사장 안전확보는 물론 견실 시공을 유도하기 위한 것.

 주요 점검내용을 보면 폭설, 강풍에 따른 가설시설물의 붕괴위험, 지반 동결·팽창에 따른 흙막이시설 등의 적정 설치 여부, 공사장 주변 지반침하·균열 위험성 및 재난대비 비상연락망 운용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결과 지적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수·보강토록 시정 지시하고 사고 발생 위험이 큰 공사장은 응급조치 후 관리주체에 통보해 위험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할 계획이다.

 신성호 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건축공사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동절기뿐만 아니라 해빙기, 우기 등 매 절기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안전과 경제적 손실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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