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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3일부터 농림어업총조사 실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6:29


 경북도는 오는 30일부터 인터넷조사를 시작으로 다음달 15일까지 2015 농림어업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림어업총조사는 다음달 1일 0시 기준 전국의 모든 농가, 임가, 어가와 행정리를 대상으로 농림어가의 규모와 구조, 분포 및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기본통계조사다.


 조사대상은 도내 모든 농림어가 24만1531가구를 대상으로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이 직접 현장 방문조사를 통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에는 공무원, 조사원, 총(조사)관리자, 업무보조원 등 4352명의 인력이 동원되고 23개 시.군 30여개 교육장에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이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조사 방식은 농림어업가구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7일간 인터넷조사를 실시하고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하며 지역조사표는 행정리 이장이 지역을 대표해 작성한다.


 조사의 특징으로는 정책수요를 반영한 조사항목으로 농림어가 변화, 농림어가 경쟁력, 농어촌 삶의 질 항목을 선정하고 돌발상황(구제역, AI 등) 및 응답 거부에 대응해 인터넷조사를 병행하게 된다.


 또한 거처형태, 건축년도, 행정리별 가구 및 성별 인구 등’ 항목을 행정자료를 활용하고 2015 인구주택총조사와의 사후조사를 연계하는 국민중심의 전수 총조사이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향후 농업조사, 어업조사 등 각종 표본조사의 모집단 자료로 활용되고 학술연구자료, 국가 간 자료교환 및 비교 분석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잠정 결과는 다음해 3월에 확정 결과는 8월에 발표될 계획이다.


 안병윤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201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수행 여부는 조사원의 손 끝에 달렸다"며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 지역의 농림어업 환경이 조사에 잘 반영돼 향후 경상북도 농업정책결정에 꼭 필요한 조사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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