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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제8회 SBS 물환경대상 "도랑살리기" 부문 수상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석구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6:40

23일 오후 서울시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오디토리움에서 열린 행사에서

 23일 오후 경기 안성시가 서울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오디토리움에서 SBS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부가 공동주최한 "SBS 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도랑살리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사진은 황은성(오른쪽)안성시장이 상을 받고 있는 모습.(사진제공=안성시청)

 경기 안성시가 SBS와 환경운동연합, 환경부가 공동주최한 "SBS 물환경대상" 도랑살리기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8회 SBS 물환경대상 시상식은 23일 오후 서울시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다.


 안성시는 지난 2013년부터 3년 동안 한강으로 유입되는 청미천 부근 6개 마을의 도랑을 선정해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해 이전 보다 도랑 식생 및 주민 참여의식 등에 있어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단순히 도랑 살리기에만 머물지 않고, 도랑 살리기에 안성맞춤 마을대학 사업을 연계 추진해 도랑을 중심으로 마을을 발전시키는 사업들을 추진했다.


 도랑 살리기 사업은 마을 공동체 복원을 위해 마을주민의 참여 속에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지속적으로 도랑을 관리해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이번 SBS 물환경대상 수상을 계기로 안성시 도랑살리기 사업을 더욱더 확대해 옛 도랑의 모습을 복원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8회 SBS 물환경대상 시상식은 다음달 7일 오후 4시에 SBS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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