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행복도시 2-4생활권에 조성되는 도시문화상업가로 위치도.(자료제공=행복도시건설청) |
행복도시 2-4생활권 1.4km에 조성되는 보행중심 도시문화상업가로 조성사업 제안 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
행복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은 지난 20일과 21일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5개 공모단위에 대한 제안서 평가 결과 ▶P1(CU2-1)구역 파인건설(주) ▶P2(CU2-2)구역 계룡건설산업(주) ▶P3(CU3)구역 모아건설(주) ▶P4(CU4)구역 (주)아이인 ▶P5(CU5-1)구역 (주)신우디앤씨 등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8월부터 약 3개월간 ‘어반아트리움, 도시문화를 즐기는 컬쳐 랜드마크’를 주제로 진행된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사업제안공모에는 5개 공모단위에 22개의 업체가 사업제안서를 접수, 평균 4.4:1의 경쟁률을 보일 만큼 관심이 높았다.
행복도시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사업은 중심상업지구인 2-4생활권에 총연장 1.4km의 보행중심 도시문화상업가로를 조성하는 것이다.
이번 공모는 세계 최고의 건축디자인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기존의 최고가 입찰방식 대신 건축계획․관리운영계획․가격을 종합평가해 부지를 공급하는 사업제안공모 제도를 도입했다.
이번 공모의 종합계획 수립과 공모관리 등은 목원대 최정우 교수(도시계획학과), 동양미래대 지광석 교수(건축학과), 건국대 김영석 교수(건축학과)가 총괄건축가로 참여했다.
![]() |
| 행복도시 2-4생활권에 조성되는 도시문화상업가로 공모에서 P2구역에 선정된 계룡건설 작품.(사진제공=행복도시건설청) |
공모에는 우수한 사업자들과 국내 정상급의 설계업체들이 참여해 기존의 상가와는 차별화된 건축디자인이 제안된 것으로 분석된다.
당선작의 주요 특징을 보면 ▶상업공간, 광장, 소공원, 수(水)공간 등으로 1.4km를 이어지는 보행전용 걷기 좋은 거리 ▶건물의 3-4층을 연결하여 공연․전시 등 문화를 즐기는 도심 속 친환경 공중산책로 ▶옥상정원과 지붕을 활용한 상층부 휴식 힐링 공간 ▶다채로운 하늘경관을 형성하고 도시전망을 즐기는 12층 15개소의 경관빌딩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형성하고 공간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도시상징광장 주변 예술적 옥외영상시설 등 특화된 공간계획으로 구성됐다.
행복청은 도시문화상업가로(어반아트리움) 사업제안공모 당선작 결정에 따라 올해 말까지 토지계약을 완료하고 건축위원회 심의와 건축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할 예정이다.
이충재 행복청장은 “세계 최고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한 도시특화사업이 공동주택, 상업용지 공모 등을 통해 구체화되고 있다”면서 “각종 인․허가 일정 단축 등 주민들이 다양한 쇼핑문화공간을 하루빨리 경험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