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덕경찰서(서장 권수각)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일 동안 대전여성장애인 성폭력상담소 등 유관단체와 함께 장애인 보호시설(27개소)과 재가 여성장애인(19명)을 직접 방문해 성범죄 예방교육 및 인권관리 실태 등 점검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경찰과 전문상담원이 합동으로 장애인 시설을 방문해 장애인과 직접 대면을 통한 성폭력 예방 교육 및 성범죄 피해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장애인 시설 종사자 외 자원봉사자 등과 상담을 통해 시설종사자에 의한 성범죄에 대한 첩보를 수집할 계획이다.
또한 재가 여성장애인을 방문해 주거환경 이상 유무와 성폭력 대응 및 신고요령 등을 홍보하고 피해사실을 확인하는 등 피해자 안전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대덕서 경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재가 여성장애인 및 시설 내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 피해를 확인하고, 고위험 재가 장애인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보호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