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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인천 남동구 노인복지관(김용배 관장)은 ‘제1회 남동 어울림 합창제’를 개최했다.(사진제공=남동노인복지관) |
인천 남동구 노인복지관(김용배 관장)은 지난23일 ‘제1회 남동 어울림 합창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남동구노인복지관 합창반은 지난2011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평균 6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복지관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에서 합창공연을 진행한 적은 있었지만 정식으로 합창제를 여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합창제는 합창단원들의 가족 및 지인들을 초대해 한 해 동안 합창반 수업을 통해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52명의 합창단원 어르신들은 ‘돌아오라 소렌토로’ 등 10곡이 넘는 곡을 다양한 파트로 나누어 소화, 하나의 하모니를 이루어내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만용 어르신(73, 합창단 반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가족 및 동료에게 멋진 무대를 선보인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다”며 “자리를 마련해 준 복지관에 고마움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용배 남동구노인복지관 관장은 “이번 합창제와 같이 어르신들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며 “더불어 복지관 평생교육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노후를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