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57회 사법시험 합격자 3명 배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김경선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7:25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제57회 사법시험에서 3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
전국에서 153명이 최종 합격한 이번 사법시험에서 전북대는 라 혁(법학 2012년 졸업), 오지성(법학 2010년 졸업), 이상훈(영어영문학 2012년 졸업)군 등 3명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개별 대학교로는 호남·충청 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많고, 전국 대학 중 13번째다.
상위권 대학을 보면, 연세대 21명, 고려대 18명, 서울대 15명, 이화여대 13명, 한양대 10명, 성균관대 8명, 동국대 7명, 중앙대와 경희대 각 6명, 부산대 5명이다.
전북대는 오는 2017년 사법시험이 폐지됨에 따라 선발 인원이 대폭 줄어든 가운데서도 상대적으로 많은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전했다.
전북대는 사법시험 준비반인 '정연학사'를 운영, 고시 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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