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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재단, 다음해 1월쯤 출범 예정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손임규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7:27


 밀양문화재단 발기인 총회 모습.(사진제공=밀양시청)

 경남 밀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밀양문화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13명이 모인 가운데 발기인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김현봉 문화관광과장의 밀양문화재단 설립 경과보고에 이어 설립취지문 채택과 정관 발의, 사업계획과 수지예산, 법인조직 과 상근직원 정수, 이사회 임원 선임 등 5개 안건에 대해 심의하고 총회를 마무리했다.


 밀양문화재단은 지난 3월부터 문화재단 설립 타당성 조사 용역 실시를 시작으로 설립 추진에 박차를 가해 왔다.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의 개발·추진, 지역문화 전문 인력의 양성과 지원, 지역 문화예술단체 지원과 활성화 사업 추진, 지역문화 협력과 연계·교류 등의 역할을 효율적이고 전문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다음해 완공되는 밀양아리랑 아트센터를 관리·운영하고 밀양시의 대표축제인 밀양아리랑 대축제와 국제멀티미디어쇼 행사의 추진, 밀양아리랑의 보존 연구와 다양한 콘텐츠 개발 등의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문화재단은 시민들에게 창의적이고 수준높은 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산재한 예술인들의 구심점 역할 수행과 문화 예술의 활발한 소통의 기회 제공 등 문화도시 밀양 구현을 위한 주요한 사업들을 펼쳐 나가게 된다"고 말했다.


 향후 밀양문화재단은 경남도의 설립허가와 등기절차를 완료하고 전문 인력 등 직원채용 절차를 마무리한 후 다음해 1월쯤 출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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