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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행 충남본부, 노란우산공제 충남 전체가입 30% 차지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기출기자 송고시간 2015-11-23 17:28


 농협은행이 지난 9월부터 판매를 시작한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본부장 이강신)에 따르면 충남지역 소재 농협은행에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지난 9월 이후 1300명에 달했다.


 이는 농협은행이 상품 출시 2개월만에 올해 충남지역 노란우산공제 취급 은행의 전체 가입자 4461명의 30%에 달하는 수치이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자가 농협으로 몰린 것은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해온 탄탄한 개인사업자 고객층과 취급은행 중 가장 많은 점포망을 갖추고 있어 소기업, 소상공인들의 거래 편리성이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유사시 사업재기와 노후에 대비한 생활안정지원을 위한 금융상품이다.


 노란우산공제는 연간 납입 금액중 300만원까지 추가로 소득공제를 받아 최대 125만원의 절세 효과가 있으며 법인대표자는 올해말까지 가입하는 경우 현행 세법에 따라 근로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


 12개월 이상 납입시 납입액 범위내 대출이 가능하며 가입시부터 2년간 월납입금의 150배까지 보장하는 단체 상해보험 무료가입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노란우산공제 가입은 충남 관내 NH농협은행 65개 지점 및 출장소에서 할 수 있다.


 이강신 본부장은 “소기업·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의 장점과 혜택을 활용하면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노후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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