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전중부경찰서는 커피전문점을 섭외해 Take-out 컵을 이용한 경찰정책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중부경찰서) |
대전중부경찰서(서장 최성환)는 지난 9일 중구청 주변 회사 밀집지역내 커피전문점을 섭외해 Take-out 컵을 이용한 경찰정책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중부서는 인근 보험회사, 대형은행 등 상업시설에 밀집해 있는 입주자들이 점심에 커피를 마시는 문화를 착안해 Take-out 컵에 가정폭력, 4대 사회악 근절, 보행 시 안전주의 등 경찰 정책 관련사항을 담은 스티커를 부착해 홍보하고 있다.
한 커피전문점을 이용한 김모(32.여)씨는“아침에 커피를 마실때마다 경찰에서 추진하는 정책이 컵에 적혀 있어 이런 정책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홍보 아이디어를 처음 제안한 허초희 중부서 순경은 “우리나라 1인 커피 소비량이 341잔이나 되는 만큼 커피는 현대인에게 뗄 수 없는 존재라는 것에 착안해 이번 홍보아이디어를 착안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성환 중부경찰서장은 “신임 경찰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효과적으로 경찰정책을 알릴 수 있도록 적극 격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