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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추위 속에 눈으로 덮힌 도로의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
올해 겨울철(12월~다음해 2월) 충북지역은 큰 기온변화를 보이는 가운데 평년과 비슷한 강수량을 보일 전망이다.
23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충북지역은 올해 겨울철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큰 기온 변화를 보이겠다.
오는 12월과 다음해 1월 충북지역은 큰 기온 변화를 보이며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겠고 2월에는 건조한 날씨가 많을 전망이다.
강수량은 오는 12월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며 다음해 1월과 2월에는 평년과 비슷한 강수량을 보이겠다.
특히 최근 10년간 충북지역의 겨울철 기상특보는 대설 41회, 한파 35회, 건조 9회, 강풍 6회, 황사 4회, 대설 2회 순으로 나타났으며 한파특보의 경우 12월에 가장 많이 발표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올해 엘니뇨와 북극해빙의 영향을 간접적으로 받을 것으로 보이지만 서로 상반된 영향이기 때문에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