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충북 충주시 수안보파크호텔에서 ‘2015 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최종보고회’가 열리고 있다.(사진제공=충주시청)
충북 충주지역의 노사상생과 화합, 신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 최종보고회가 23일 충주수안보파크호텔에서 열렸다.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의장 김영수) 주최로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를 겸해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협의회 위원과 노조대표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15년 노사민정협력활성화사업으로 추진한 일자리창출과 고용률 제고, 노사갈등 분쟁조정, 3색 TALK사업, 중소기업 지원 100대100 프로젝트, 노사민정 브랜드네이밍 ‘더 모아 충주’ 홍보, 3개 시·군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 9개 단체와의 공동선언 등 추진실적 보고와 2016년 추진방향 설명,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노사민정협력사업을 통해 지난 2012년 고용노동부장관상에 이어 2013년과 2014년에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6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 선정과 10년 연속 노사 무분규 달성으로 선진노사 문화를 구축하는 등 노사민정사업을 선도하는 우수자치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손창남 시 기업지원과장은 “다음해에도 노사민정이 서로 화합하고 협력해 갈등과 분쟁이 없는 발전된 노사문화를 만들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