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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화여대 평생교육원 아동보육 실습 모습.(사진제공=배화여대 평생교육원) |
2016학년도 수능도 끝이 나고 수능 답안이 금일(23일) 나오는 가운데 이제 수험생과 부모들의 눈과 귀는 수능성적에 따른 대학진학으로 관심이 모아 지고 있다.
수능의 성적과 내신 등급에 따라 대학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제는 성적에 학생들을 맞출 것이 아니라 학생이 하고자 하는 일과 인성에 초첨을 맞춰 전공을 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들이 높아가고 있다.
많은 학생들이 적응을 못해 반수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고, 4년제 졸업 후 다시 2년제 전문대학으로 진학하는 일이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신과 수능 성적이 아닌 학생의 인성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곳이 있어 화제다.
바로 아동보육과 유아교육이 유명한 배화여대의 부설 배화여대 평생교육원이 그곳이다.
올해로 117년의 역사와 2014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2014 교육양성평가 최우수 학교, 2015교육혁신대상등 우수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배화여대평생교육원은 총 5개계열 14개전공으로 이뤄진 특성화 학교이다.
현재 나라 정책에서도 볼 수 있듯이 복지와 보육 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앞으로 아동보육과 유아교육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 되고 있다.
이에 배화여대 평생교육원은 아동보육을 전공한 후 본 대학의 유아교육학과 편입을 목적으로 지원자가 꾸준히 늘고 있어 수험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배화여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배화여자대학교의 학풍이 교육원내에도 이어지고 있어 신입생들에 관심이 높은 편이며, 특히 성적에 모든 시선이 맞추어져 있는 가운데 오직 학생의 인성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다 보니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학사편입이나 전문직 취업을 생각하고 부모와 함께 찾아와 상담을 받고 지원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어 앞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현재 배화여대 평생교육원은 신입생 마감인 24일까지이며 학교 홈페이지(edu.baewha.ac.kr)를 통한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