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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 그린캠퍼스 우수 운영대학으로 선정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5-11-23 23:41

환경부서 주관한 '2015 그린캠퍼스사업' 최종 평가서 환경부 장관 우수상 수상
친환경 경영, 환경인재 양성, 녹생교정 조성, 친환경 생활실천 등 사업 추진

 계명대 학생들이 그린캠퍼스를 위한 금연캠페인을 펼치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계명대)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최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5 그린캠퍼스 협약식 및 성과보고회'에서 지난 3년간의 사업성과를 인정받아 그린캠퍼스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12년부터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한 '저탄소 그린캠퍼스' 사업이 올해로 모두 종료됐다.


 지난 2012년 사업에 선정된 계명대는 친환경 경영, 환경인재 양성, 녹색교정 조성, 친환경 생활신천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탄소 인벤토리를 구축해 2012년 이후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소시켰다.


 또 경북 칠곡에 동영학술림을 개원해 도시열섬, 기후변화, 생태계 보전을 위한 연구 등을 수행하고, 정규 교과과정에 친환경 교과목을 포함시키고 환경윤리 및 생명존중에 대한 인성교육도 강화해 왔다.


 특히 고효율 LED 조명 교체,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기 교체, 그린캠퍼스 리더(학생) 선발 및 운영, 그린캠퍼스 캠페인 실시, 그린캠퍼스 앱 출시, 녹색문화 확산 공모전 시행, 절전 규제, 냉난방기 실내온도 조정 및 통제, 계명그린카드 발급 등 계명대는 전 구성원이 실제 생활에서 참여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세부사업들을 추진하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배 계명대 저탄소 그린캠퍼스 사업추진단장(지구환경학경학전공 교수)은 "그 동안 저탄소 그린캠퍼스 조성을 위해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해 얻은 결과이다"며 "그 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친환경 그린캠퍼스 선도대학의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명대는 지난 2012년 저탄소 그린캠퍼스로 선정돼 3년동안 1억2000만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그린캠퍼스 조성 사업을 수행해 왔다.


 지난 2013년 연차 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은 바 있으며, 이번 최종 평가회에서 우수상 수상과 함께 저탄소 그린캠퍼스사업단의 권택란 선생이 공로상을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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