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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행정감사, 두남학교 비위행위 사전조치 미흡

[부산=아시아뉴스통신] 박기동기자 송고시간 2015-11-24 00:18

Wee센터 지하실에
 울산시 행정감사에서 최유경 의원은  두남학교 직원 비위행위 관련 학생교육원 차원의 사전조치 미흡을 지적하고  재발방지대책 마련 감리감독 철저를 당부했다.

 김종무 의원은 힐링․Wee센터 관련 울주도서관 지하실에 위치하고 있어 근무여건이 열악하고, 접근성이 떨어져 내담자와 근무자 모두에게 불편 야기한다고 지적하면서 센터이전 검토 근무자 근무여건 개선 당부했다.

 문병원 의원은 들꽃학습원 이전 분쟁과 관련 들꽃학습원은 접근성이 뛰어나고 학생들의 현장학습체험학습 시민들의 휴식장소로 인기가 높아 이전 불가 원칙하에 인근 지역 주민 설득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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