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열린 ‘2015 충주무역상담회’ 자료사진.(사진제공=충주시청)
지역 생산품의 해외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해 국내·외 마케팅에 적극 나서 온 충북 충주시가 오는 26일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2015 충주무역상담회’를 개최한다.
충주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대회의실에서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열리는 이날 무역상담회는 충주시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하고 충주상공회의소, 충주세관, 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북부지부가 후원한다.
국내외바이어와 참여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한다.
이날 상담회에는 미국과 아랍에미리트, 중국, 일본, 태국 등 10개국 해외 바이어와 전문무역상사 등 총 21개사 실구매 바이어가 참가해 생활용품, 가공식품, 화장품, 주방용품, 농자재 등 다양한 품목을 대상으로 미주, 동남아, 중동 진출을 위한 수출 상담을 한다.
참가업체는 (주)자연그대로, (주)셀루스, 대경농산 등 중소제조업체 62개사 200여 품목을 선보이며 국내·외 바이어를 상대로 제품의 우수성을 부각시키며 활발한 판촉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지역을 널리 알리고 지역제품의 해외홍보와 수출기회를 모색하고 수출관련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로 내실 있는 성과를 이끌어 내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충주무역상담회 관련 궁금한 사항은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 홈페이지(chungbuk.kita.net)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