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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9시50분 국회정론관에서 브리핑하는 서기호 정의당 의원./아시아뉴스통신=전혁수 기자 |
정의당이 민생을 살릴 수 있는 예산안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며 거대양당의 예산조정 행태를 비판했다.
정의당은 24일 오전 9시50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서기호 정의당 의원의 브리핑을 통해 "지난 10일부터 예산조정 소위원회가 시작됐는데, 쪽지예산이라는 구태로 많은 질타를 받았다"며 "정작 국민들에게 필요한 예산들은 뒷전이고 제대로 심의도 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서 의원은 "거대양당의 잇속챙기기로 인해 정의당은 예산심의에서 뒷전으로 밀려난 상황이다"며 "지금부터 비공개 소위원회가 아닌 국민이 원하고 필요한 예산을 공개적으로 요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의당은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홈페이지에 '국민쪽지 예산제안 코너'를 운영해 국민 611명의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국민들이 가장 필요한 예산이라고 생각한 것은 '누리과정 지원예산', 가장 낭비된 예산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KFX사업 예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