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 김병은 경영지원처장은 대회의실에서 경북 김천시청 박명수 주민생활지원과장에게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900만원 상당의 자연산 돌미역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돌미역은 신규 원전(천지.2호기)건설 예정지인 영덕군 지역 특산물로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지역 사회공헌 일환으로 구입한 것이다.(사진제공=김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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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1-26 14:05
지난 24일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전력기술(주) 김병은 경영지원처장은 대회의실에서 경북 김천시청 박명수 주민생활지원과장에게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달라며 900만원 상당의 자연산 돌미역을 기탁하고 있다. 이날 전달된 돌미역은 신규 원전(천지.2호기)건설 예정지인 영덕군 지역 특산물로 지역주민과의 상생발전 및 지역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한 지역 사회공헌 일환으로 구입한 것이다.(사진제공=김천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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