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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가 IT산업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은 지난 20일 중국 심천 컨벤션센터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백철기 팀장.앞줄 가운데)과 심천 IT산업협회(진일목 비서장.앞줄 오른쪽)의 MOU 체결 모습.(사진제공=대전시청) |
대전시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심천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 2015’에 참가해 심천 IT산업협회와 MOU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심천IT산업협회 간에 체결된 업무협약의 주요내용은 ICT산업의 관련 기술 및 정보 교류, 양 기관간 상호 자료교환, 상호 방문제도 확립 및 협력네트워크 구축, 대전 및 심천 지역 관련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시장개척을 위한 교류사업 확대 등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도시간 ICT산업 전 분야에 걸친 정보 교류 협력으로 다양한 사업의 공동수행 기반을 확보하게 되어 SW산업 경쟁력 강화로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차이나 하이테크 페어 2015’에 (주)아몬텍을 비롯해 6개 기업의 참가지원을 통해 500만 USD에 달하는 상담실적과 함께 150만 USD의 계약을 체결했다.
특히 120Km/h 이상의 고속에서도 자동차 번호판을 인식할 수 있어 치안용으로 활용 가능한 고품질의 CC카메라를 출품한 (주)아몬텍은 370만 USD의 상담실적을 통해 42만 USD의 계약체결 중으로 많은 성과를 도출했다.
윤익희 시 산업정책과장은 “대전 지역 ICT관련 기업들이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중국 심천지역 시장개척 진출이 용이할 것이며 향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경제를 위한 실질적인 성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